518을 폭동이라고 발언했다가 고발당한 수영선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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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어떤 유명세든 잘함에 따른 국가적으로 기여했더라도 

남의 명예와 법은 준수해야지

그리고 일부 타인이 보기에 메달은 너의 명예를 위한거지 

그게 국가에게 무슨 이익이 있는가?라고 묻는다면

진짜 자신을 희생하며 얻은 명예로운 사람들을 욕먹이는 짓이지

국가를 위해서 평생 몸담은 사람은?

남을 위해 평생을 자기 희생한 사람은?

너보다 세금 수백배 많이 낸 사람은?

수영잘해서 메달 얻었고 그에 따른 보상은 충분히 받았으니

국가에 대해서 더 기여를 해야 할 인간이 쓸데없이 논란만 일으키니

메달 박탈하고 수여한 금액도 몰수해야 적당한 보상이 될 거 같다.

그놈의 선민의식... 이상하게 그쪽 지지자들은

"내가 이만한 사람인데 인정해줘" 이런 마인드가 많은거 같아요.

엘리트 체육인보다 대한민국 민주화에 기여/희생된 사람들을 

올바르게 기리는 것이 더 명예로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