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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억 자수성가 20대 근황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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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포드 수재 스무 살에 100 만원으로 시작해서
5년 동안 4 천억 넘게 만들고 조 단위가 목표였던 그는
자본금이 너무 커지자
안정 적금? 이었던 루나에 몰빵.
이자 받아먹고 있다가 0원 되자마자 자살.
600억 자산가 비제이웨돔 오피셜
이 일로 충격 먹고 은퇴 선언.
황당한 이야기..
루나 코인 신형성 삼성가..
홍석현이 고모부... 집안은 검사...
ㅎㅎㅎ 굥이 막아줄 예정..이라고 하네요.
대원 외고에 스탠포드면 권도형 동문이네.
숏친 헤지펀드
루나 창시자가 돈 어디 쓴다고 떠벌리고 다니다가
헤지펀드한테 표적됨
솔직히 입만 다물었으면 표적 안 됬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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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날으는 황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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