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분류

【231006】[긴급생방송] 정천수 일당 더탐사 사무실 야간 침탈 / 세콤까지 움직인 뒷배는 누구?

컨텐츠 정보

본문

시민언론 더탐사에 야간의 침입과 서류등의 도난사건이 있었답니다. 


엄연히 계약자가있고 주요 연락처에 있는 사람도 아닌 외부인의 말을 듣고 세콤의 직원이 강제로 문을 개방을 하여 침입및 서류도난을 했답니다. 


삼성 계열의 세콤에서 자신들의 계약자이자 고객을 무시하고 도난을 협력및 방조한 행위는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검새, 삼성공화국이 현재의 대한민국입니다.  



    

관련자료

  • 서명
    날으는 황웅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사 2,262 / 10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시사 2,262 / 10 페이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