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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런던올림픽 김연경의 위상을 알려주는 장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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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을 저지하기 위한 세르비아의 3인 블로킹

 

노룩 스파이크로 응수하는 김연경.










김연경을 막기 위해 3인 블로킹을 서는 미국 선수들

 

이번엔 대각 앵글샷으로 응수 하는 김연경.

 







 

김연경에게 3인 블로킹을 서는 브라질 선수들

 

결과는 그냥 김연경.








이번엔 타이밍이 맞았던 브라질의 3인 블로킹

 

스파이크 각이 나오지 않자 이젠 연타 공격으로 중앙 공간을 노리는 김연경.
















FIVB(국제배구연맹)에서 김연경에게 붙여준 수식어


 


"The One And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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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으는 황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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