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식 분류 2살 자폐 아들 살해 뒤 아파트서 뛰어내린 30대 엄마 작성자 정보 황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2.08.24 20:21 컨텐츠 정보 1,672 조회 2 댓글 1 추천 0 비추천 목록 본문 애기도 엄마도 너무 안타깝다.맘이 너무 안 좋다. 1 추천 0 비추천 SNS 공유 신고 관련자료 서명 날으는 황웅 댓글 2 스카이하이님의 댓글 스카이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8.24 23:06 형편도 괜찮고, 부부도 갈등은 없었다고 하네요.. 다만, 몇 일 전에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에서 아이가 자폐 판정 받았다고 해요.. ㅠㅠ 신고 추천0비추천0 형편도 괜찮고, 부부도 갈등은 없었다고 하네요.. 다만, 몇 일 전에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에서 아이가 자폐 판정 받았다고 해요.. ㅠㅠ 미우님의 댓글 미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8.25 10:03 이해가 안되네 미래가 안보인다 생각하면 혼자 뛰어내리지 애는 왜...? 신고 추천0비추천0 이해가 안되네 미래가 안보인다 생각하면 혼자 뛰어내리지 애는 왜...?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스카이하이님의 댓글 스카이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8.24 23:06 형편도 괜찮고, 부부도 갈등은 없었다고 하네요.. 다만, 몇 일 전에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에서 아이가 자폐 판정 받았다고 해요.. ㅠㅠ 신고 추천0비추천0 형편도 괜찮고, 부부도 갈등은 없었다고 하네요.. 다만, 몇 일 전에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에서 아이가 자폐 판정 받았다고 해요.. ㅠㅠ
미우님의 댓글 미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8.25 10:03 이해가 안되네 미래가 안보인다 생각하면 혼자 뛰어내리지 애는 왜...? 신고 추천0비추천0 이해가 안되네 미래가 안보인다 생각하면 혼자 뛰어내리지 애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