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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만에 자살 누명 벗고 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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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려진 사건이며 중장을 지낸 분의 자식에게도 저 정도니 일반인들은 얼마나 우숩게 처리될까.
공격이건 방어던 결국 폭력 조직의 가장 끝이라 할 수 있는 군대.
군필 분들 모두 알다시피 정말 존재의 이유만큼 온갖 부조리와 비인륜적인 일들이 비일비재 하지요.
인간은 언제까지 서로를 미워하고 빼앗으려 하고 그 때문에 두려워하여 말 그대로 이런 소모전을 이어가야 할까요...
고인에겐 명복을 빌며, 유족에겐 같은 인간으로서 깊은 위로 드립니다.


중장 출신 아버지를 둬도 저렇게 묻혀버리는데 19년이나 지나서 겨우 명예 회복이고 범인은 잡을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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