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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고딩엄마가 외국 남자 만나서 큰일날 뻔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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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저 당시 18살 고등학생 시절


한국에 여행왔다는 모로코 남자랑 사랑에 빠졌는데 알고보니 불체자라 강제추방


이미 아이까지 임신한 상태였고 자신의 유일편 편이라고 생각했던 남편을 


출산 후에 모로코까지 따라가기로 결심하고 재회함


그러나 한국에서의 스윗함은 사라지고 집안 전체가 본인을 감시하고 


밖에 못나가게 함. 거기에 남편은 바람까지 핌



바람피웠냐고 따지니까 폭행까지 하는 모습에 딸까지 위험하겠구나 생각하고 한국으로 돌아가기로 결심


대사관에 도움을 청했지만 감시중이라 도움받기도 힘든 상황에 


기지를 발휘해 혼인신고라고 속이고 한국 대사관까지 가서


혼인신고하러왔다고 연기하자 눈치챈 공무원이 맞춰줘서 도움을 받고 한국으로 올수 있었음


현재는 트라우마 극복하고


남자 만나고 취업까지해서 잘 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나마 다행이 탈출할수 있어서 다행이네 


요즘 그 멸시하던 한국남자들의 주가가 올라가니 


새삼 그리울꺼다 폐미에 미치고 동조한 년들아 


그래서 입국심사에서 국제커플들을 여자 심사관들이 빡세게 한다고 하더니


왕게님이 직접 겪어 봤고 수많은 국제커플들이 한국에 들어올때 


비슷한 경험들을 한다고 합니다. 


이것들아 한국남자 귀한줄 알아야지...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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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
    날으는 황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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