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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조작으로 16년의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부녀의 무죄가 확정됨. 
안타깝게도 공소시효가 지나 조작범들을 고소하는건 불가능하다고.
저 사건의 조작을 지휘한 검사는 뇌물수수로 옷 벗고 
변호사 생활하다가 뒷돈 받아 처먹던게 들켜서 변호사 자격도 박탈됐다고 함.
이거 검사 악마더라 아빠가 딸 강간했다고 증언하게 만들더라
국가권력(검, 경)이나 사법에 의해 당했던 사건은 
공소시효를 없애고 국가가 나서서 처벌을 해야됨. 
그리고 억울했던 순간들의 기간에 따라 피해보상을 최대로 해주어야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