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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전 떠들썩 했던 학력위조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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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  ㅋ


쟤를 잡아 넣은 검찰이 누구였더라?


그 검찰 출신이 자기 아내에게 한 말 때문에 지금 보니 쟤가 별로 잘못한 게 하나도 없어 보이는데






<신정아 4001>


윤 검사는 원하는 답이 나오지 않자 얼굴을 붉히며 소리치고, 비아냥거리고, 손가락질 했다.


윤 검사는 변양균이 권력을 이용해서 널 이용한 것이라고 이간질하며 이렇게 비협조적이면 평생 감옥에서 썩게 하겠다고 했고


나는 너무 무서워서 의자에 앉은 채로 오줌을 쌌다.


남에게 그렇게 혼나본 적은 평생 처음이다.


구치소 검신 과정의 수치는 오줌싼 일은 양반이었다.


알몸 상태에서 몸에 있는 구멍이란 구멍은 모두 조사했다.


수의와 고무신을 받는 순간 나는 살아야 할 의미를 못 느꼈다.


윤 검사는 다시 나를 죽일 듯이 달려들었고 두통약을 먹은 나는 정신을 놓아버렸다.




전부다 yuji에 비하면 애교 수준이네 


그래도 대 놓고 사기도 안쳤고 주가 조작도 안 했고... 


다만 잘못이라면 남 보다 더 잘 보이기 위해 그랬단 말로 언론은 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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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으는 황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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