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언니는 재건축? 리모델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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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현장감을 전하기 위해 반말투로 쓰게됨을 미리 양해드립니다.
오랫동안 왼쪽귀가 점점 청력을 잃어가다가 최근 5년전부터 아예 청력을 잃었다.
이어폰을 끼고도 소리가 안들리는 지경까지 왔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검사를 하는중 왼쪽귀로 소리가 들렸다,청력세포가 살아있었다는 결과에 희망을 갖고 오늘 수술을 했다. 증상은 고막에 구멍이났고 그 구멍부위가 경화되어서 좀 난항을 갖었다. 또한 뇌경색의 후유증으로 원래 수술방법인 귀 뒤를 절개해 연골을 빼서 구멍및 경화된 주변을 절개해서 그 부분을 귀뒤의 연골로 메우는 방법인데 그럴려면 전신마취로 해야는데 뇌신경과에서 온 컨펌으로 뇌경색우려로 전신마취로 수술은 어려워서 부부마취와 무수면인 상태로 수술을 했고 방법은 귓구멍으로 레이저를 시술했고 귀 앞부분을 절개해서 연골을 체취해서 수술을 했다.
무수면 부분마취다보니 쌍방향소통수수리란 결과가 나왔다 마치 치과에서 이를 빼본 경험이 있었다면 이해할수 있을것이다.
머리는 테잎과 벨트로 고정해서 움직일수 없게 했고 그렇게 2~3시간 정도 수술을 했
다. 수술 후 마취에서 깨어날때까지 잠을 못자게 했고 그렇게 한 30분정도 후 병실로 돌아왔으나 점심 밥을 2시간 이후에 먹도록해16시간 금식한 후 배고픔이 극에 달했지만 아마도 음식을 씹는 경우 수술부위가 안착이 되도록해서 그런게 아닐까한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수술시 마취는 했지만 고통스러운 통증을 맨정신으로 참아야했고 때때로 극심한 통증에 혼미했다.
수술후 6시간 정도 지난후 검사를 했는데 감은 더 좋아졌다 아마도 고막이 막은 결과가 아닐까 싶다. 2달정도 지난후엔 완전히 자리잡는 다는데 새로운 세상이 열리게될것 같다.
최고의 병원에서 수술을 해본 경과는 너무 친절한의사들과 헌신적으로 일하는 간호사들 그리고 여러 스텝들의 시스템은 정말 최고의 의료시스템의 대한민국 의료계는 최고다라는 경험을 했다.
입원으로 인해 글을 못올리게 됨을 양해해주세요. 이번주 금요일 퇴원하니 그후로 뵙겠습니다.
이상 리모델링중인 황웅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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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날으는 황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