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주의 분류

형님이 남편 유산을 가로챘어요

컨텐츠 정보

본문















남편 추정 글


















기러기아빠 참 못할짓입니다. 기러기아빠만드는 와이프년있으면 바로 갈라서는게 답입니다.




정신나간년이네 아빠가죽었는데 안온다고??




개년에 철면피 같은 도둑년이네 주작이길 바라지만 현실에사 종종 보이는 일임. 

관련자료

  • 서명
    날으는 황웅
댓글 1

미우님의 댓글

이미 유명을 달리 했다는 사람에게 할 소린 아니지만
어쩌겠나, 스스로 선택해 만난 년에 동의해 일어난 상황을 무슨 닭도 아니고
양키 똥꼬물 안 빨면 세상살이 안 되는 새끼들은 낳아 뭣하고

남편 벌이도 괜찮고 팔아 미국집 사주고도 빌라 얻을 정도의 집도 있고 그렇게 하고도 고작 40대에 물려줄 재산도 있는 삶인데, 저런 미친년이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물려줄 더 좋은 삶은 사우디 왕쯤 되는 건가. 그런거면 애먼 사람 인생 조지지 말고 사우디 가서 몸이나 팔든가 할 것이지

유산이라고 수십 수백억은 아닌 거 같고 돈줄 떨어진 허망함에 눈물 질질 짠다면서도 그거 챙겨 다시 겨들어간다는 거 보면 현지에도 이미 보험으로 양호구 하나쯤은 잡아 논 듯
전체 9,645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전체 9,645 / 1 페이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