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분류

현지 주변 물가 몰라서 가격 못 정할때 백종원이 낸 아이디어

컨텐츠 정보

본문



 

원래 야시장에서 할 땐 직접 돌아다니면서 주변 음식점 가격 파악하고


그 가격에 맞게 음식 정했는데


여긴 야시장에서 쫓겨나고 급하게 온 곳이라


그럴 시간이 없었음

 

 

 






























 

시식한 뒤 음식 가격 맞추면 공짜라고 이벤트해서


현지인들이 추측한 가격 정보 듣고 정함






예전에 강호동/이수근 딜레마에 공감이 가는게


강호동은 어차피 방송이다 시청자를 위해 퍼주자


이수근은 이 방송이 기준이 될 수도 있다 후폭풍을 생각해서


합리적 가격이 필요하다


요 딜레마는 음식파는 방송이하면 한번 고려해볼법한것 같음






관련자료

  • 서명
    날으는 황웅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9,660 / 308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전체 9,660 / 308 페이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