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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크라이나 전쟁 상황의 인식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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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전 : 위기 상황에서 기본적 자질이 부족했던 리더와 그를 뽑은 국민들

전쟁 후 : 위기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이상적인 리더와 그를 뽑은 국민들

 

 










전쟁 전 : 미국 제외, 압도적인 군사력 1위의 깡패국가... 우크라이나에 희망은 기대 말아야...

전쟁 후 : ??!?!??? 뭐 저런 병신스러운 놈들이 다있냐??? 저런 놈들이 세계 2위의 군사강국??











전쟁 전 : 바로 앞에서 군사 초강국이 깡패질 하겠다는 건 제 때에 손 못 쓰려나...

전쟁 후 : EU 차원에서 움직이니 러시아도 꼼짝달싹 못하네? ㄷㄷㄷㄷㄷㄷㄷ ;;;;;;

 









전쟁 전 : 아프간 철군처럼 이번에도 손을 제 때 못쓸듯... 게다가 상대는 러시아...

전쟁 후 : 직접 전쟁에 개입 않고도 이 정도라니... 몰라뵈어 죄송합니다. 큰형님...

 








예상했던 전쟁 양상

 







실제 전쟁 양상


















현재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이미지













현재 푸틴의 이미지









막짤은 수양제입니다.

시호는 양제(煬帝)가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이는 당나라 때 붙여진 시호이고, 


수나라에서 바친 묘호와 시호는 세조 명황제(世祖 明皇帝)이다.[2] 


하지만 후자는 거의 아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그의 치세가 아주 개막장이었는데, 


시법에서 煬(양)은 '여자를 좋아하고 예를 멀리함(好内遠禮)', '예를 내치고 중신을 멀리함(去禮遠衆)', 


'여자를 좋아하고 정사를 위태롭게 함(好内怠政)', '예를 내치고 올바름을 멀리함(去禮遠正)', 


'하늘을 거스르고 백성을 해침(逆天虐民)'이란 뜻을 가진 악시(惡諡)다. 


여기서 하늘을 거슬렀다는 것은 황제가 되기 위해 아버지와 형제를 해치는 패륜을 저질렀기 때문이라고 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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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
    날으는 황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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