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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직원가족 "부산 이전, 삶 전체가 흔들…직원 86%가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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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이전한다고 해도 저리 반대 했을까?


공무원 사회에서는 까라면 까야지


주말 부부를 하던 그건 알아서 하소



일반 기업이였어봐...



ㅡ_ㅡ 부산 집 알아보기 바빴음..



까라면 까소











반대만 하지 마시고, 용기있고 당당하게 사표내고 나오세요!


부산 젊은 사람들 중 해수부 가고 싶은 사람 1만명 모집 할 수 있습니다










왜 세종보다 부산이 해양수산부에 더 적합한가?


1. ‘정책 대상지’와의 거리 문제: 세종은 내륙, 부산은 해양 중심


세종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로서 내륙에 위치해 해양 현장과 물리적·행정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음.


반면 부산은 해운, 항만, 수산, 해양레저 등 해양수산 전 분야의 실질적 정책 대상지가 집중된 핵심 지역.


정책 대상과 물리적으로 가까운 위치에 있어야 정책 반영 속도와 현장 반응성이 훨씬 뛰어남.



📌 즉, 세종에 있으면 "본부는 있는데 해양은 없다",


부산에 있으면 "해양도 있고 본부도 있다".






2. 해양수산 공공기관 및 산업 생태계가 이미 부산에 집결


부산에는 이미 다음과 같은 해양수산 관련 핵심 기관이 존재함: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산항만공사, 해양환경공단, 국립수산과학원, 국립해양조사원 등


해양수산부가 이들과 같은 지역에 있으면 유기적인 정책 협업·현장 피드백·공동 연구가 원활해짐.


반면, 세종은 타 해양기관과의 거리·접점이 떨어져 행정 효율성과 협력 시너지가 낮음.



📌 “모두가 있는 곳에 혼자 떨어져 있는 것보다, 함께 있어야 일도 빨라지고 정확하다.”





3. 세종에 있을 경우 발생하는 구조적 한계


세종시는 해양 관련 인프라가 거의 없음. 


항만·어항·수산시장·연구선 등 주요 정책 대상지를 직접 경험하거나 관찰할 기회가 제한됨.


실제로 많은 해양수산 관련 회의나 조사 활동은 결국 부산·여수·목포 등 


해양 도시에서 개최되고 있음 → 담당 공무원들의 불필요한 출장 반복, 비효율 증가.



📌 세종에 있어도 결국 ‘부산으로 출장 가야 할 일’이 반복된다면, 아예 부산에 있는 게 맞다는 논리.





4. 정책 신속성과 현장 대응력의 차이


예를 들어, 태풍 피해, 수산물 유통 문제, 항만 안전사고 등은 실시간 대응이 중요한 사안.


부산에 해수부가 위치할 경우, 즉시 현장 지휘·대응·조사·민원조율이 가능함.


세종에서는 의사결정과 실행 사이에 ‘물리적 거리’가 생기며 대응 속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음.



📌 해수부는 ‘기획 부처’이기도 하지만, 본질적으로 ‘현장 대응형 부처’임.


세종은 기획에 유리하지만, 부산은 실행에 유리하다.





5. 세종이 아닌 부산에 둠으로써 정책 효과 극대화


해양 관련 R&D, 스마트항만, 친환경 선박 등 첨단 산업 육성도 결국 현장 밀착형 추진이 중요함.


부산은 항만 물류, 해양 ICT, 해양에너지, 국제 해운 중심도시로서 관련 기업 및 연구소가 풍부.


해수부가 부산에 있어야 정책-산업-기술의 통합이 가능, 지역경제와 국가경쟁력 모두 상승.



📌 세종은 행정 중심,


부산은 해양산업·해양정책 중심 거점도시라는 점이 본질적 차이.







A씨 인터뷰는 당연히 구라일테고, 세종시장+기레기 ... 


하여튼 국힘 놈들은 어떻게든 나라 망하게 하려고 최선을 다하는구나







웃기는놈들이네


공공기관 지방이전할때 지방으로 이사간 사람들은 뭐 ㅂ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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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으는 황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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