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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하다 스마트폰 대리점 불태운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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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60대 여성이 휴대전화 대리점에 휘발유를 들이붓고 불을 지른 사건이 발생했다.

과도한 휴대전화 요금이 화근 이다.

YTN의 보도에 따르면, 60대 여성 A 씨는 해당 대리점에 요금제 해지를 요청했다.

A 씨의 요청에 점장은 일주일만 시간을 달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A 씨는 일주일이라는 시간을 참지 못하고 기름을 들고 다시 대리점으로 향했다.

http://www.civic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879






폰팔이들. 동정은 안 가네


주변에 아무도 안 다쳤으면 사회적으로 개 이득.


저 시키들은 좀 당해도 됨 ㅡㅡ


요금제 해지하는데 뭔 일주일이 걸리냐 ㅋㅋ


폰팔이들 자업자득이네.건물주는 무슨 날벼락이야 ㄷㄷㄷ.


대체 무슨 사정이 있길래 일주일을 기다리라고 한 거지?



폰팔이들의 위상을 나타내는 댓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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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으는 황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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