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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이 아닌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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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으는 황웅
댓글 6

황웅님의 댓글의 댓글

왼쪽으론 가로수가 열지어있고 오른쪽엔 강이흐르며 도로와 강사이에 레일이...
꼭 우리나라의 플라타나스 가로수처럼 좌우로 있지않고 한쪽만 가로수 행열이 있어서 착시로 보이네요 ㅎㅎㅀ

별이님의 댓글의 댓글

두번째 네번째 사진은 학생 때 들었던 사진학 수업에서 강사님이 알려준 재미난 사진찍기 중 하나라 잘 알고 있습니다~ㅎ
처음 사진은 포인트 잘 맟춰야 찍을 수 있는데
세번째 사진은 포인트 맞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배경이 큰 역할을 한 듯 합니다

이런 사진 보면 다시 카메라 들고 돌아다니고 싶은데..날이 더워서

황웅님의 댓글의 댓글

오호~ 사진작가시구나 ㅎㅎㅎ
저도 예전에 40여년전에 고등학교때 사진반이였죠ㅎㅎ
그땐 카메라가 다 수동이고 컬러가 보편적이지 않아서 흑백으로 많이 찍곤 했네요
그시절 코닥, 후지 필름회사며 ... 그리운 시절입니다.

별이님의 댓글의 댓글

그냥 사진찍는 것을 좋아하던 애기였습니다~

전문은 아니고 그냥 동아리 취미 수준
필름 카메라로 입문해서 현상이랑 인화도 배워보고..
지금처럼 마음에 안든다 싶으면 다시 찍고 하는 그런 사치는 못 누려봤던 어쩌면 마지막 아날로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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