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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 앞도 못 볼 200m 여고부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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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배 전국 육상 대회 여고 200m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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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레인 이채현은 종별에서 2위 kbs배에선 우승을 차지
5번 레인 전하영은 u20에서 우승 종별 에선 3위를 차지하고 이번 대회 100에서 우승을 기록
6번 레인 신현진은 종별에서 우승 kbs배에선 2위를 차지하고 특히 400애서 전통의 강자 양에빈을 물리치는 기염을 토함
한 치 앞도 못 볼 세 선수의 각 축이 예상되는 가운데
경기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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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세 선수 나란히 앞으로 치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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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레인 전하영의 막판 스퍼트가 놀랍네요 ㄷㄷ
이채현이나 신현진이 못 뛴 게 아닌데 전반적 라이벌 구도 속에 기록들이 향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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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날으는 황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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