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분류 한동훈, '구정물 공천' 언급하자 벌어진일. 김우영,하x구 기분 들었냐?국힘당사 앞 또? 국민61.8 윤석열 기득권만 챙겨.심판론 커진다. 작성자 정보 황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4.03.04 03:08 컨텐츠 정보 2,769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목록 본문 0 추천 0 비추천 SNS 공유 신고 관련자료 서명 날으는 황웅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