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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의 유탄 제대로 맞은 한동훈의 처형 제니 진씨 (Feat. 고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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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동훈 딸 알렉스 논문 사건의 조직도









미국에서는 한동훈 딸 알렉스 한의 거짓 스펙 부풀리기로 뉴욕 타임즈 기자가 제보 받고 있고 


미씨 USA에서 활동하는  한국인들이 적극 제보를 하고 있는 상황. 


한동훈 처형네는 미국서 연락 두절, 6월에 한국으로 급거 귀국 예정인 것으로 보도됨..






한동훈 딸 알렉스 한이 설립자로 알려진 팬데믹 매거진...(지금은 폐쇄)








이 매거진에 글 쓸 사람은 이메일로 글을 보낼 수 있는데 이메일 주소가  jennyjinbookworms.. 


(한동훈의 처형 미국이름 jennyjin이고 미국서 운영하는 컨설팅 업체 이름이 공부 벌레(bookworm)임..







설립자에 이제는 익숙한 알렉스 한 이름이 있음..



현재 뉴욕 타임즈가 한동훈의 처형인 제니진의 자녀의 불법 스펙 부풀리기 조사하고 있고, 


부정이 발견되는 즉시  제니진의 자녀가 입학한 미국 대학교에 해당 사실 통보하고 입학 취소 처분이 


내려지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함.



https://www.youtube.com/watch?v=lVe-Z7pvMD8&t=6209s


더 자세한 건 오늘자 고발뉴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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