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벌벌 기는 이유" 폭발한 왜인들 감당 불가. 완전히 초토화된 왜국 현지 상황 (이명찬 박사 / 4부)

왜구들은 아무리 감추려해도 안되는게 있다.

기본, 즉 왜국은 기본이 안된나라거든 

왜인들은 정치에 관심이 없다 왜냐면 그 이전에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면 다 죽였거든 

그러니까 문열이같은 애들도 대를 이어서 의원이 되거나 주지사가 되거든 

그 결과가 어떻게 이어졌냐? 무관심 속에 속은 병들고 

전쟁전 식민지에서 걷어들인 유무형의 자산과 때마침 터진 625와 베트남전쟁으로 

부를 쌓았고 거기엔 주인인 미국이 눈감고 도와 주었지 

그 돈으로 동남아에 도로나 재반 시설을 깔아주고 자동차와 생필품을 팔아서

완전히 종속된 국가로 만들어서 빨때를 꼽아서 동남아의 피를 쪽쪽 빨아먹었지 

그러면서 그 후진국들의 기득권에 적당히 댓가를 지불하고

그러면서 서서히 일뽕을 만들었고 그게 한 60~70년정도를 이어왔지만 

지금은 왜구들 지들 내부에서부터 곪은게 삐져나오고 썩어가고있고

동남아 국가들도하나 하나 실상을 깨치고 더 막강한 중국이 치고들어오면서 

동남아의 기득권도 잃어서 설자리가 없어지자 그동안 엄청난 이득을 갖고가던 왜는 

하나하나 왜인들의 기반이 무너지고 뭔가 새로운것을 하려고해도 원천적인게 없거든

그래서 밑천없는 민족은 한백년 정도 반짝했다간 스스로 무너지게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