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등교시키려다가 아동학대로 해고된 특수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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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특수 학생이 등교 거부하며 반항하다 특수 교사 손을 물어 피가 남
2)계속 반항하는 걸 달래 등교 시키다가 특수 학생이 손을 물려고 하는 걸 봄
3)교사가 손을 빼면서 반대로 버티고 있던 학생이 바닥에 주저앉게 됨
4)학부모가 아동 학대로 신고 후 아동 학대 인정됨 선생님 취업 제한+해임
좆같은 나라
실 생황을 ㅈ도 모르는 새끼들이 수사하고 법 집행하니 억울한 사람이 계속 나오지
저 상황에선 힘으로 끌어야지 아니면 통제 안됨
하는 건 어린애처럼 떼쓰고 자기 맘대로 안되면 힘쓰는데 덩치가 청소년~어른이라고 생각해보면 답 나오지
심지어 남 자교사 ㅡ 남자 학생인 경우에도 힘 달리는 경우가 있는데
저런 판단하는 경찰 새끼나 검 판사 새끼나 단 한 시간이라도 시설 같은 데서 봉사해봤으면 저런 판단 못함
부모란 새끼들도 지가 하루 종일 케어 하기 힘드니까 학교 보내는 거고 나라에서 도와주는 건데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다 지켜보고 있었으면서도 통수 때리네
합의금이라도 받을 줄 알았나... 신고 한 거부터 이해가 안되네
법집행인들 정황 파악하는 공감 능력 부족 한거야 놀랍지도 않고
장사를 지역 장애인 센터? 근처에서 한 적이 있는데 좀 골치 아픈 면이 있음..
일반적인 성격과 사고를 가진 장애인과 보호자가 더 많긴 하지만 개중에 장애를 특권 인거 마냥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장애인의 보호자 포함) 속 된 말로 장애가 벼슬이다..
이 생각 갖게 만든 사람도 있었음..
이거가 져와라 저거 필요하다 영업시간 넘겨 술자리 이어지고 외상에 배째라식 등등..
싫은 소리 좀 하면 동네 공무원이나 봉사 좀 한다는 지역 모임에 별별 이유 다 붙여서 거짓말도 하는 사람 겪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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