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세라는 대한민국 가요계 상황

이용자수 계속 떨어지는 음원차트

사람들은 신곡들 전부 다 외면하고 유튜브의 보는음악에 몰두

그러다보니 커뮤니티에서 입소문나는 곡들이 증발

아이돌들은 돈안되는 국내시장 버리고 해외에만 집중 + 팬덤 모으기에만 분주

극단적인 사재기 상술 + 초동문화로 이상하게 성장중인 음반시장

1. 멜론이나 지니가 이용료를 야금야금 올려서 이걸 왜 이 돈 주고 들어야 하나
2. 차트에 이게 누군데 여기 있음? 같이 사재기 같은 노래가 자꾸 껴있으니까 불편
3. 어차피 유튜브 맨날 보는데 유튜브 프리미엄이 합리적이겠다

이 알고리즘으로 유튜브로 갈아탐

엥..국내 5대 엔터 중 하나 현직자인데 이미 대기업 수준으로 커져버린데다가 글로벌화 되고 

중국 의존도 제로에 가깝게 수렴해서 지금이 전성기임; 

앨범만 내면 아이튠즈 전 세계 차트인 기본으로 하고, 

국내 활동 안 하는 이유가 국내 팬들 불만은 오지게 많은데 돈은 오지게 안 쓰고 갑질은 오지게 하려고 들어서 그러는거임. 

그리고 굳이 국내 활동 안 해도 CD플레이어도 없는 세상에 

앨범 초동이 100만장은 기본적으로 깔고 가는데 미쳤다고 국내 활동을 하냐? 

예를 들면 치킨집 사장인데 굳이 돈도 안되고 배달 해줘도 컴플레인 오지게 들어오는 동네에 전단지를 뿌리겠냐? 

옆 동네 가면 전단지만 줘도 고맙다고 배달을 10마리씩 시키는데?

예전에 무슨 사재기 논란 일어났을 때 듣보잡 가수가 차트인 한다 이렇게 마케팅 하던 애들이나 저런 소리 하는 듯.. 

이제 지들이 SNS로 차트 순위 조작 하는게 씨알도 안 먹히거든..

차트로 음악 듣는 시대는 끝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