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주의 분류

폭염 속 숨진 23세 근로자의 쓸쓸한 장례식

컨텐츠 정보

본문








담 생엔 선진국 좋은 나라에서 환생하시길....


우리나라 예전 사우디나 중동에서 고생하시던 분들을 생각해서 


적법절차로 들어온 외노자들은 따듯하게 보듬어줍시다. 


불과 몇십년전의 우리들의 모습이였습니다. 







중대재해법 법대로 처리해주세요 아주 엄하게....


사람이 죽었는데 회사엔 사람이 없고 개새끼들만 있었드냐? 

관련자료

  • 서명
    날으는 황웅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813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전체 29,813 / 1 페이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