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조국 판결 결과를 보며 한 번더 상기해보는 무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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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관련
- 검찰총장이 되고 조국이 위험한 사람이라며 계속 없애야 한다는 주장을 한 윤C발
- 그걸 받아서 지들 밥그릇 챙기려던 수박들 (+ 초선5적)
- 사모펀드, 신호등 점멸기 등으로 도배하던 쓰레기 언론들
- 그 모든 과정에서 공식적으로는 아무 해결을 해주지 않던 문통
- 정의로운 척 하면서 뒤로는 딴짓해서 실망,(분노)한다는 인간들
- 그때까지 검찰개혁 이외에 뭔 정의로운 척(?)을 했다는건지?
- 가장 부끄러운 동문이라며 교내에서 그렇게 분노한다던 서울대생 (대부분이 서울대생이 아니었을 것으로 봤다만)
- 관련없는 성범죄 기사에 조국, 조민 부녀의 실루엣을 집어넣은 패륜적 삽화들을 넣은 인간+그걸 실어주는 쓰레기 언론사
조민 관련
- 조민이 고려대, 부산대 들어갈 성적도 안되는데 입시비리로 들어갔다는 인간들
- 입시전문가가 자료를 보여주며 rㅗ려대 국제인재전형에 그 당시 AP성적으로 tㅓ울대도 갈 수 있었을 정도라고 설명해줬는데도
그 떄와 다른 지금의 기준과 성적 인플레 등을 무시하며 아닌데 아닌데 무시.
입시전문가 김xx(이름이 기억 안남) 처럼 자료를 가지고 반박하는 이도 없음. 그저 나무우키 출처들.
- 지능이 있다면 봉사상 표차장으로 대학들이 성적도 안되는 학생을 합격시킬 추가 점수라도 줄 거라고 생각을 할 수가 있나?
- 어느정도 입시에 관심이 있거나 정보가 있다면 상위권 대학을 갈건데 봉사활동하는데 시간낭비 하지 말라는 거 다 아는 사실인데 어휴...
- 10년도 넘은 세미나 등에 집착하며 말도 안되게 기소를 진행하던 검새들.
세미나에서 봤다가 안봤다가 봤다고 진술이 뒤바뀌는 증인 A의 말만 인용하고 영상에서 누가봐도 본인임을 주장하는 조민의 말을 싹 무시.
- 그 세미나에서 끝에 앉아있었다고 한 조민에게 가운데 앉아있었는데 왜 위증했냐던 판새. 맨 끝이 아니라 끝에서 2번째 앞줄이었는데 이걸 이렇게?
- 가세연 (부고만 뜨길)
- 당락의 조건도 아닌 표창장과 대법원 판결이 나오지도 않은 상황에서 합격취소 시킨 대학들.
정경심 관련
- 딸의 봉사활동이 무려 "7대 입시비리"라던 언론 개개끼들
- 시작부터 장난질 하던 검새들. 말도 안되는 압수수사는 물론 전원이 꺼지기 전 pc에 usb박아넣고 포렌식 작업이라고 우기던 놈들.
- 그렇게 위조했다고 우기더니 법원에서는 시범조차 제대로 못보이는 검개들.
- 위조가능여부는 판단불가이나 표차장은 직접 위조했기 때문에 불법이라는 대단한 판결을 내린 판새들.
- 살인죄와 맞먹는 형량을 구형한 검찰과 법원.
허리디스크로 고통받는데 형집행정지를 겨우겨우겨우겨우겨우겨우 해주던 개x끼들. 이명박근혜는 시한부여서 그렇게 빨리 해줬냐?
그리고 여기서도 보이는 "아 법원 판결이 유죄라잖슴." 무새들
니들은 검찰 욕 할 자격도 없고 ai판사 도입 운운할 자격도 없다.
팩트라며 일부만 가지고 우기는 사람들이 민주당 예산 깎아서 나쁜 놈들이고 우기는 내란범들하고 다를게 뭐야?
조국 가족이 현행법을 위반한 것은 맞다. 하지만..
1. 이렇게 일가족이 풍지박살날만큼 잘못했냐
2. 딴 놈들도 조국만큼 털었을 때 멀쩡할 기득권들이 몇이나 있을까 하는 의문
두가지는 계속 머리에 떠 돈다..
딸아이 장학금은 유죄
곽상도덕은 50억 받고 무죄
거뉘는 디올백 받고 무죄(수사도 안함)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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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날으는 황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