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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윤석열과 조은석 '6년의 질긴 악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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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총장시키고


박그네는 사면시키고


대~단하신 문재인










문재인 전 대통령은 친구였던 노무현 전 대통령이 검찰개혁 시도의 결과로 


어떤 보복을 당했는지를 가까이서 보았을 겁니다.


그리고, 박근혜 전 대통령 탁핵 과정에서 


윤석열 당시 특검이 결과적으로는 나름의 역할을 수행한 것도 있었고,


문재인 정부 시절, 검찰총장 임명을 위한 면접에서 


윤석열만 수사/기소 분리에 찬성했다는 것이 큰 이유였던 것 같습니다.


이후, 조국이 법무부장관으로 임명되고,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이 조국 일가에 대한 표적 수사를 시작하게 됩니다.



이때부터, 문재인 전 대통령도 "윤석열 임명에 대해 깊이 후회했다"고 


인터뷰에서 직접 밝힌 바가 있습니다.



다만, "문재인 대통령도 임기가 끝나지 않은 검찰총장을 해임하는 것에 대해서는 


이후 직권남용에 대한 검찰의 수사를 우려했던 것 같다" 라고, 


노영민 전 비서실장의 이야기를 들었다는 


조국의 인터뷰 내용도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이명박 정부 및 검찰의 보복을 보았기 때문에 


윤석열을 강하게 해임하지 못했던 것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그럼 정권을 재창출해야됐었지


이재명의 요구는 안들어주고 


결론은 0.7%차이로 지게 만든것도


문재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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