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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욱일기와 화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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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의 욱일기 화해 발언, 


언론들이 햇살기라는 우회 언어 사용, 방사능 오염수 방류 지지하는 정부와 국민, 


빨갱이로 뇌가 가득차 있으면서 반일은 정신병이라는 말로 모든 걸 반박할 수 있다 믿는 국민등을 보면,



이제 한국 사회에서는 더 큰 단위에서 생각할 수 있는 사람들이 상당히 줄어 가고 있음을 체감함.




개인이 자신에게 크다고 느껴지는 돈, 감정에 지배당해, 더 큰 수준에서는 결국 자살하는 것과 같은 환경 조성하는 걸 거리낌 없이 하고 있음.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 


뭐 경제상황, 정치적 자유, 먹고 마시고 숨쉬는 자연, 주변인과의 관계에서 


더 나아가 이 사회라는 유기적 체제등 어떤 작동방식으로 환경이 돌아가는지, 


최종적으로 자신과 자신의 후손이 어떤 상황에 처하게 될지를 생각, 인지, 고려, 고민 등을 전혀 못함.




 방사능 오염수 왜 찬성하지? 왜 일본의 군사화와 한국의 새로운 속국화에 협력하는지 모르겠음.




한국 잡아먹으려는 간첩이 설치는게 싫다는 분들이 대놓고 한국을 지배 영향권에 두려는 일본에 왜 그렇게 옹호 자세로 굳건히 서려는지 모르겠음.




게다가 짱깨랑 북한돼지에 충성하는 사람들 있으니까 하고 


전혀 일본의 지배 옹호에 관련성 없는 댓글로 간첩몰이 하는 사람들 보면....


동기나 친구들과 말하다 보면, 그래도 결국 학력 있는 애들은 스스로 악한 마음이 없는 한 현 상황이 심각함을 알고 있으나, 


학력이 낮거나 평소 좀 일차적인 애들은 상황이 ㅈ같다하면서 문재인, 북한, 댓글간첩 같은 소리 밖에 안하는 거 보다보니 


그냥 이제 계속 잘못된 선택에 스스로 고통과 죽음을 당하는 거 밖에 없다 느낌.




다만 그 선택으로 무고한 사람들이 희생되고 있는 게 안타까움.







공천 받고싶은 렉카의원.





대통령이 친일 사대주의자인데 뭐.. 


근데 웃긴건 현시대 일본이 사대주의의 대상이 될만한 국가이긴 한건가?






일제강점기에도 누군가는 독립운동을 했고, 누군가는 나라를 팔았다.


피가 달라서가 아니다.


모두 같은 민족 같은 말을 썼다.





박쥐같은 새끼 김일성을 추종하다가 이익이 안되니 돈되는 국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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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으는 황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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