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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높은 명성을 가진 이재명 대통령" 통화로 박살 난 친중 프레임~ "미중 갈등은 기회" 이재명·김현종의 초대박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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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통화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 방문 초청을 했고
이 대통령은 “한미가 특별한 동맹으로서
자주 만나 협의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습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각자의 골프 실력을 소개하고,
가능한 시간에 동맹을 위한 라운딩도 하기로 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하면서 이런 말도 했습니다
“서로가 겪은 암살 위험과
정치적 어려움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어려움을 이겨내며 강력한 리더십이 나온다는 데 공감했다”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트럼프 모자’를 선물받은 일을 소개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관심을 표하면서
“높은 명성을 가진 이 대통령을 곧 뵙게되기를 기대한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높은 명성이 뭐겠습니까?
법으로 칼로 계엄으로 죽이려했지만 살아남아
친위쿠데타를 이겨내고 대통령 자리에 오른 불사신의 명성이죠
그리고 트럼프도 감방에 갇힐 위기에서 벗어났고
재선에 성공했던 자신을 레버넌트라고 보겠죠
그런 공감대 위에서 서로를 인정했던 겁니다
언론사들은 그 속내를 트럼프의 표정으로 보여주네요
MBC는 웃는 트럼프
KBS YTN은 불퉁한 트럼프ㅋㅋ
이 기사에 부들부들 대는 2찍들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와! 정말 역대급이네요!
대한민국이 위기에서 성장으로 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네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현종님이 정말 잘 해내리라 봅니다.
제조강국 대한민국이 키메이커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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