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분류 타지 사람들은 모르는 청주식 삼겹살 작성자 정보 황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2.10.18 07:09 컨텐츠 정보 782 조회 2 댓글 0 추천 0 비추천 목록 관리 글검색 본문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0 추천 0 비추천 SNS 공유 신고 관련자료 서명 날으는 황웅 댓글 2 스카이하이님의 댓글 스카이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0.18 12:25 98년인가 99년 쯤에 신촌에 있던 대패 한방 삼겹살 집이 생각나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한방 소스에 적혀서 구어 먹으니 느끼하지 않아 많이 먹었던 기억이.. ㅎㅎ 신고 추천0비추천0 98년인가 99년 쯤에 신촌에 있던 대패 한방 삼겹살 집이 생각나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한방 소스에 적혀서 구어 먹으니 느끼하지 않아 많이 먹었던 기억이.. ㅎㅎ 역적모의님의 댓글 역적모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0.18 20:34 삼겹살에 양념을 잰다고요~~?? 신고 추천0비추천0 삼겹살에 양념을 잰다고요~~?? {emo:onion-062.gif:5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검색
스카이하이님의 댓글 스카이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0.18 12:25 98년인가 99년 쯤에 신촌에 있던 대패 한방 삼겹살 집이 생각나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한방 소스에 적혀서 구어 먹으니 느끼하지 않아 많이 먹었던 기억이.. ㅎㅎ 신고 추천0비추천0 98년인가 99년 쯤에 신촌에 있던 대패 한방 삼겹살 집이 생각나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한방 소스에 적혀서 구어 먹으니 느끼하지 않아 많이 먹었던 기억이.. ㅎㅎ
역적모의님의 댓글 역적모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0.18 20:34 삼겹살에 양념을 잰다고요~~?? 신고 추천0비추천0 삼겹살에 양념을 잰다고요~~?? {emo:onion-062.gif: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