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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손해 SR은 특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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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공기업 적자 내서 민영화 도입 하려는 방식.


한전과 원전이 이번에 타겟.


이미 원전은 부서 찢는 중  ㅜㅜ


한전 적자는 맹박이때 완성 해 놓은 시스템 때문이 큼.


수력 발전, 화력 발전에 대한 적자 흑자 말이 없는 이유는


이미 수력(일부), 화력은 민영화 운영 중.


결국 목표는 민영화.






박근혜 때 위안부 관련 합의.


이거 파기도 못하고 문재인 때 골머리 썩었지.


왜놈들은 이걸로 약속 안 지키는 국가니 뭐니 말하는 놈들 방송에도 많았고.


이런 것도 마찬가지.


한번 해 논걸 막 깰 수가 없는 거임.


이건 이명박 박근혜 타령 해도 되는 거임.


근데,솔직히 이 내용이 이제 와서 나오는 거에 대해 좀 놀랬음.






이거 문재인 정부에 다시 통합 하려고 노력했는데


건교부 공무원들이 그렇게 반대를 했다고 들었어요


그 바람에 못했다는 이야기도 들었고요






저거 처음 얘기 나올 때 아니 왜 알짜 구간을 주냐고 그랬었지.


이건 완전히 민영 회사한테 돈 밀이 주는 거 아니냐?


그리고,민영화 하더라도 국영에서 기반 시설 다 만든 거 말고


민영 기업에서 기반부터 깔면서 하면 찬성이라고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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