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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들과 싸움난 크린토피아 가맹점의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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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토피아가 아니라 캣토피아 였나




피해자를 보호해야지 왜 가해자 편을 드는건지 참 이해가 안되는 사회 구조





캣맘이나 저카페 회원들이 본사에 항의때렸나보네.


항의전화는 캣맘들이 많이하겠지만 훨씬더 많은 정상인들이 지켜보고 있다는걸 모르는구나.


어차피 저런식으로 애완동물털있는거 그대로 세탁하는 사람들은 업장에 피해만 줄텐데 


저걸 편들어줄 이유가 없는데 뭐하러 감싸냐.


누가 피해자고 누가 가해자인지 본사에서 판단을 못하는듯...






와 무개념한 캣맘들 때문에 크린토피아 이용객들이 피해보는건 생각않고 캣맘들을 두둔한다고..??




길고양이 빨래 후원업체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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