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하고 많은 시청자들한테 호평받고 있는 프로그램

kbs에서 자립준비청년들을 돕는 프로그램이 나왔는데요

방송에서 자립청년들의 사연이 나왔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사연자는 본명은 안 밝히고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닉네임을 씁니다)

이런데도 뚝불은 자신을 태어났을때부터 버린 부모님을 용서한 상황

ㅠㅠㅠ...

이런 뚝불이 평소 먹는 음식들도 나왔는데

진짜 너무 짠하네요...

이런 청년들을 위해 정말 좋은 한끼를 먹이고 싶다는 프로그램 의도를 잘 알 거 같아요

장수 프로그램 되서 꾸준하게 모두 관심 받는 프로그램이 됐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