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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붐이 선수 은퇴할 당시 프랑크푸르트 코치직을 거절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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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독일 가기 전) 일본 대회에 참가했던 당시

































































"저는 22일 저녁 9시 비행기로 독일로 떠납니다"





"가서 좋은 축구 기술을 배워서 다시 한국에 돌아와 한국의 축구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이런 사람을 K리그 승부 조작 폭로했다고 자격 정지 시키고 진짜 어휴...그 당시 축협 쓰레기들 물갈이는 다됐겠지?



국대 감독으로 월드컵 성적이 덮어버렸지만

선수때나 은퇴 이후나 한국 축구에 미친 영향은 어마어마하지.

특히 유소년. 차범근 축구교실에서 상받은 사람들만 봐도 해버지, 기성용, 황희찬 등.

아무튼 축구에 진심이고 한국 축구의 발전 만을 보고 달려온 사람임.




명실상부 대한민국 스포츠계의 위인

박지성 손흥민 등등 모두 차붐의 영향력 아래에 있음




차-박-손, 시대에 아이콘 아닌가??

누군가는 차범근/박지성/손흥민을 보면 축구를 시작했을테니까



언젠 가는 축협 회장을 꼭 하셨으면 ....


그런데 시간은 자꾸 흘러서 더 있다가는 차붐이 우리 곁에서 있을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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