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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깨들이 한국 문화를 편입하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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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꺼 다 부숴서
일단 뺏어야 됨 ㅇㅇ
명이 망할때 조선실록에 명(중국)의 문화가 사라진다고 우리가 이어 받자고 한 10새끼들이 있었음. 지금의 중국이 청임.
청은 오랑캐라 우리도 그리고 명도 그렇게 생각한것은 팩트.
오랑캐가 다민족들 흡수 하면서 다민족국가를 이룬게 짱깨국.
그럼 다 민족 주체성이라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마오가 대약진운동 실패하면서 개망함.
그러자 권력을 잡기위해서 있는 문화 없는 문화 다 태움.
아니 그냥 정상적인 건 사람이건 문화건 다 불태우고
태초의 무지성 개체로 짱깨 완전체로 진화함.
결국 민족성 문화주체성 없는것들이 이제 할 수 있는건 우기는거뿐.
태운 문화를 다시 불러 올 순 없으니...
그런데 한국이 잘나가고 조선족이있네?
완전 땡큐하며 그동안 개무시한 조선족들 찾음.
그런데 조선족은 짱깨가 맞음.
지들이 진정한 한국인이라는 주체성이 있었다면
지금 짱깨들이 하는짓에 앞장서서 하면 안됨.
그동안 소수민족으로 짱깨 취급 못 받고 쭈글하게
짱깨가 되고 싶어 하며 살다가
동북공정에 짱깨들이 방패로 조선족 찾으니까
이때다 싶어 짱깨짓 하는거 웃김.
하긴 문화혁명때 조선족은 다 죽고 매국노만 남은 상황이라
겨우 살아남은 정말 소수의 어르신들이 유지하던 한국문화를
이제 와서 항상 그래 왔던것 처럼하는게 역겨움.
한인들이 건너간것 이지만 고려인들과 그 결이 다름.
한국인이 었지만 짱깨가 된 한글 쓰는 중국인.
정부에서도 이제는 인정 하고 조선족이 아닌
한국계 중국인으로 명칭을 바꾸고 중국인으로 취급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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