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분류 집사 부인 소환해 잡아오자, 김건희 발칵 "저 많이 아파요" 강선우 사퇴압박 세력들 총공 "지도부와 정청래 잼프까지" 흠집내다 역풍, 서용주 궤변에 덜미 (윤 에어컨 방 걸렸다) 작성자 정보 황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07.24 02:25 컨텐츠 정보 4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목록 본문 0 추천 0 비추천 SNS 공유 신고 관련자료 서명 날으는 황웅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