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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였어도 대피 못했다"…9분 늦은 경계경보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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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였어도 대피 못했다"…9분 늦은 경계경보 문자


https://v.daum.net/v/20230531100102836



 

"대피하라" 韓-日 재난문자…이렇게나 달랐다


https://v.daum.net/v/20230531112604056


-일본은 한국보다 11분 빠른 6시30분 전국순시경보시스템인 J얼러트를 통해 오키나와현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북한에서 미사일이 발사된 것으로 보인다. 건물 안 또는 지하로 피난하라"라는 내용이었다. 


한국보다 문자의 길이는 짧지만 왜, 어디로 대피해야 하는지 국민에게 필요한 정보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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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한 다음에 


"재난 관련해서는 지나친게 낫다"라는 이야기를 하는게..










언제나 국제 개망신당하는 2찍들이 원한 최고의 나라







굥산 굥통령실은 재난 컨트롤 타워가 아니겠지...


잘못한 놈은 따로 있으니 그 놈 잡아다가 목 자르면 그만







- 엊그제부터 북한은 열흘? 내로 발사체 쏘겠다고 공언. 서해~필리핀 쪽으로


- 일본은 어제 외무성도 공식적으로 매우 공격적인 발언해놨음. 쏘면 바로 격추시키겠다고


    (여기까지가 일본에서 나온 뉴스. 우리나라 정부와 뉴스는 조용)


- 공언한지 얼마되지 않아 오늘 새벽 6:30경에 기습 발사


- 일본은 준비를 해놨으므로 바로 경보 울림. 무슨 이유로 어떻게 대피하라고


- 우리나라는 11분 지나서 백령도와 서울에 대피 경보 울림. 왜?어디로? 아무것도 없음. 11분이면 이미 떨어질만한 시간.


- 기타 경기, 서해 쪽은 아무런 문자 없었음


- 발사 30여분 지나자 오발령이라고, 또 '재난문자'로 돌림


- 40분 정도 후 북한의 '미사일' 때문이라고 또 '재난문자' 돌림. 공식적으로 미사일이라고 함부로 이야기할 단계가 아닌데 단언하여 돌림


- 아침에 행안부에서 왜 이런 문자 돌렸는가 조사. 서울시에서 호들갑 떨었다고 뉴스 나옴


- 서울시는 행안부에게 책임 또 미루면서 그들만의 진흙탕 싸움 또 시작


- 합동참모본부도 북한이 우주발사체라고 주장한다고 이야기하면서 잔해 수거해서 조사하겠다고 함(필리핀에 떨어진걸 우리가? 중간추진체 같은거겠지?)


- 잔해 떨어진 곳도 일본 해상보안청에서 전달. 우리가 주관적으로 뭐 했다는 뉴스는 아직 못봤음




- 그래도 재난문자 돌리기 전에 사이렌과 대피 방송은 서울에서 좀 나온 거 같음(그나마 다행)


- 서해쪽으로 발사체 날린다는데 일본이 격추시키겠다고 미사일을 날렸다면? 그러면 그 미사일은 남한 상공을 지나갔을건데? 


   그걸 누구 맘대로 날리니마니 이야기? 그리고 그걸 한다면 우리의 싸드가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 8시경까지도 NSC도 소집할 문제가 아니니 지켜보겠다는 대통령실 입장 뉴스


- 9시경에 NSC가 소집되었는데 대통령 주관이 아닌 대통령'실'에서 주관했다는 뉴스(실제 언제 어떻게 했는지는 모름. 내가 뉴스를 확인한 시간대가 그렇다는 이야기)



# 결론 : 일본이 하는거 어설프게 따라만 하고, 찍소리도 못하고 다 휘둘리고 있는 중






이미 북한은 로켓을 쏘겠고 장해는 서해상으로 떠러질거란것을 세계에 공언했었음. 


니미 국민들이 다 죽어도 모른채하고 제 배만 채울 이승만의 후예 국짐과 굥통령 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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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
    날으는 황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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