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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휴대폰 폭행녀 무릎꿇고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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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에게 사과는 안 하고


판사 한테 사과하는....






사과도 아님. 항소까지 했는데 지 편 안 들어 주고 기각 시켜버리니까 제 풀에 머리 끝까지 열불 나서 주저 앉은 거임.


어린애들 지가 사고 싶은 장난감 안 사준다고 바닥에 드러눕고 울면서 빙글빙글 도는 거랑 같은 맥락임.

관련자료

  • 서명
    날으는 황웅
잡식 1,846 / 1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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