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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도 당한 아시안 패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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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동안 첼시에서 활약하고 떠나는 지소연


 


마지막으로 드는 우승 트로피 화면 돌려버리기












8년간 리그 우승컵 5회,  리그컵,  FA컵 4회 올해의 선수상을 탔었고 발롱도르 후보까지 오르는 등  


선수로서 다 이룬 첼시위민즈의 레전드  선수였음. 


근데 마지막 우승컵을 드는 순간 카메라 무빙이 바뀜.  

 

주장도 우승컵을 플랭카드 안에서 들었으나 선수단이 원해서


플랭카드 앞으로 나가 마지막 우승컵을 들 수 있게 배려를 해 줌. 


근데 지소연이 우승컵을 들고 세레머니를 하는 순간 카메라가 갑자기 방향을 바꿈. 


방송에서도 언급을 안 해줌. 


영국 놈들의 치졸한 짓거리에 팬들은 분노 하는 중. 


달래 유럽 왜구라 불리는 게 아님. 

 


관련자료

  • 서명
    날으는 황웅
댓글 1

역적모의님의 댓글

한 때의 대영제국도 밑에서 치고 올라오는 국가에 대해 위기감을 느끼고 외면하려고 하는 것일 수도...

일본처럼 ㅇㅅ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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