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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장이 보기에 훈련 받아도 아무 지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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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받으신 분들이 상당히 많은 것 같네요 댓글들이 살벌하네요. 



중대장 죽이고 싶다
나도 100일휴가 복귀하고 알러지생겨서
온몸에 두드러기나고 약도 이상한거 처방하고
자력으로 나았는데 그때 중대장 새끠는 안씻어서 드럽게 두드러기 난거나고
개똥같은말을 처하는데 그나마 소대장이 잘챙겨줘서 버텼지
중대장 돼지새끠 생각하면 열받네



중대장들 공통적으로
병사들은 무조건 꾀병이나 엄살부린다고
전제를 두더라


아프다고 하면 병원 좀 보내라 좀


나도 군대에서 제대로 치료못받아서 정강이흉터생기고 뒤통수 벌쏘인곳에 가려움증,건선생기고 작업때문에 허리디스크에 어후 ..

군대 생각하면 이가 갈린다.개같은 새끼들.


이래도간부가 주적이아니냐?




저도 군대에서 태권도 시합에 나갔는데 좆도 모르는 중사 나부랭이가 

시합 전날 몸 푼다고 앞차기만 좌우로 200번씩 시켜서 무릎이 부어 올랐는데 

나중에는 퍼렇게 멍이 들었었네요. 

제가 국민학교 시절에 3단을 땄었고 각 종 대회에 입상 경력이 있던지라

대회에 나가긴 했는데 너무도 어처구니 없게 몸을 푼다고 혹사를 시켰었네요...

아니 몸을 차례로 풀고 했어야 됐는데 다짜고짜 앞차기부터 ....

군대의 야매 태권도식으로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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