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승절 과연 이재명대통령이 참석을 할까?

전에 박근혜의 참석으로 서방의 민주 진영에서 놀라기도했고

미국도 이후 일본을 더 손들어주는등 우릴 일본보다 믿기힘든 나라로 분류한거 같았는데

이번 이재명정부에서는 과연 어떤 판단을 할지

솔직히 저는 안갔으면 좋겠네요.

야당이며 그 지지하는 보수 꼴통들에게

셰쎼외교라며 비아냥 거리는 애들에게 빌미도 주기도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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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정말 아무생각 없이, 초청 받으면 가고 

초청 안오면 안가는 생각없는 정권이었다면,

나토 회의도 안가는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실용주의 외교,국방,정치,경제 정책을 채택하고 계시기 때문에 .. 

바로 안간다고 통보하지 않고 갈듯말듯 하면서 

미국+중국+러시아+일본 사이에서 줄다리기 하시다가 

행사 시작하기 직전에 못간다고 통보하실겁니다

나토 회의 참가는 1%라도 이익이 있지만,

중국 전승절 행사는 참가했을 때 100% 손해만봅니다.

우리가 리준석 제명청원을 했던 이유가 “혐오정치”를 우리나라에 퍼트려서입니다!

정치는 상대를 척살하는(전쟁) 행위가 아니라 포용하는 행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