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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공포에 떨고 있는 인천의 한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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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결론 도출과 피해 보상에 장기적 노출이 필요 없게 법을 만들거나 바꿔야죠.
상식적으로 누가 봐도 환경과 신체에 문제가 발생하리라 예상되는 기피 시설을 거주지 근처에 만들고선 나몰라라에 심지어 살해협박이라니...
앞선 가습기 살균제 상황도 그렇고, 법률로써 기업이 약자인 국민 개개인의 눈치를 보게끔 만들어야 하는데 현실이 반대로 강자를 대변하거나 손을 들어주고 있죠.
정경유착, 어찌 보면 세상의 모든 악의 근본 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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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으는 황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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