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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두 칸 빌런女, 참교육 시켰다가 오히려 고소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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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신고하면 피해자
신고 받은 사람이 가해자라고 하더군
아니 무슨 시작도 하기 전에 가해자 피해자가 갈려서
넌 가해자니 그 입을 닥치시고 심판을 받아 라고
일방적으로 통보 한단 말이지
개 같아



견찰짭새 수준이 원래 그런것을 어떡하나
독립이후 친일파 척살을 제대로 안했으니
민족반역 친일경찰들이 그대로 꿰찼고
그 후예들이 지금껏 이어져오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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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으는 황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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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식 455 / 1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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