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분류
조국이 설명하는 검찰 현상황
컨텐츠 정보
- 71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1. 현행법상 내란죄에 대한 수사권한은 국수본(경찰)이 가지고 있음 검찰은 없음
2. 그래서 검찰은 직권남용으로 걸어놓고 내란수사 (명백한 잘못)
3. 그럼 왜? 수사하려 할까? 모두 알듯 검찰은 윤석열 김건희 정권에서 본인 이익 다 챙기면서
김건희 범죄 다 불기소했고 그로인해 이제 검찰해체 위기 놓여 있음
4. 이와중 윤석열 탄핵위기 처하자 자신들 살고 조직 유지 위해 결국 검찰이 윤석열 처단했다는 선전 위한 제물로
윤석열의 목을치고 공을 차지하려 내란수사본부 만들어 본부장 박세현 서울 고검장 앉힘
5. 이런 임명은 보통 검찰총장이 대통령실 민정수석과 상의 하고 결정 그런데 이번에는 상의 없이 바로 임명
6. 그럼 박세현은 누구냐? 한동훈의 현대고-서울법대의 후배이자 박세현 아빠가 한동훈 장인의 베프
7. 결국 검찰은 자신이 제물이 되지 않기 위해 윤석열 제물삼아 차편을 윤석열에서 한동훈으로 갈아타
8. 현재 김용현을 쥐고 김용현 입을 통해 윤석열과 다른 사령관 잡아들이겠다는 것
9. 검찰 내부와 김용현 사이에 모종의 사전 얘기 오갔다 추정됨
결론 - 검찰 개혁 못한 게 이 모든 문제의 시발점이었는데...
검찰이 권한도 없이 지 입맛대로 재단하고 나서 뺏지 하나 달고 넘어가려 한다 막아야 한다
관련자료
-
서명날으는 황웅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