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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젤렌스키, 키예프 밤 거리서 “우린 모두 여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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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대통령이 25일 밤 우크라이나 정부 수뇌부가 한 자리에 있음을 보여주며 국민들의 항전을 독려하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 페이스북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32673.html
그래도 안 도망가고 지키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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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날으는 황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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