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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이 취향에 안 맞는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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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역사상 최고의 게임중 하나라고 평가받는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하지만 그런 역대급 평가에도 막상 게임의 재미를 느끼지 못한 유저들도 있음

 

 

 

 

 

 



 

1. RPG게임에 너무 익숙해져있어서 역할과 목적을 명확하게 안정해주면 어색함

 

그래서 야숨의 자유로운 진행이 이 사람들에게는 너무 막연한 느낌이 든다 ('뭘 하라는 지 모르겠다' << 이게 그런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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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퍼즐에 재미를 못느낌

 

퍼즐을 풀기위해 들어가는 시간과 노력이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유형,

 

본인이 하고싶은 게임은 몬스터를 잡고 진행하는 것인데 사당식 퍼즐 이게 장애물로 여겨지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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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번 2번이 시너지를 일으켜서 흥미가 떨어짐

 

상호작용해서 무언가를 해결해나가는것도 결국 퍼즐인데,

 

야숨의 상호작용 자유도가 높다보니 이를 활용하지 않으면 오픈월드는 허허벌판처럼 느껴질 수 밖에없음.

 

목적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필드를 돌아다니면서 뭔가하는거에

 

재미를 못느끼는데 맵은 넓다보니 여기서 재미를 못느끼는 경우가 많음.

 

 

 

 

 

 


 

 

4. 무기깨지는것도 싫어하는 사람들 많음

 

보통 이런사람들이 액션게임 좋아하는 사람들인데

 

이 사람들은 정해진 무기 하나를 파서 원하는 타이밍에 원하는 액션을 넣고 싶어함.

 

근데 그렇게 숙달되기전에 무기깨야되고 다른 무기 써야되니 이사람들 입장에선 좀 짜증나는거임.

 

혹은 콜렉터 유형이라 무기에 애착가지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이 시스템 불호하는 사람 생각보다 많음.

 

 

 

 

 

 

 

 

결국 게임의 게임성과는 별개로 게임의 재미는 주관적인것

 

게임 구매는 항상 타인의 평가보단 자기 취향에 맞게

 

 

 

 

 

 

 

 

 

닌텐도갤러리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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