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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남편은 2021년 9월 7일 자살로 생을 마감했습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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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올리면서 정말로 사회에 암 적인 존재가 존재한다는 것에 놀랐네요.
옛 말에 "밥 줄은 건드리는 게 아니다." 란 말이 있는데
저 악마는 그저 제 기분과 제 입맛에 안 맞는다고 한 가장을 사지로 몰아 넣었네요.
현행법 상으로 어찌 처벌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면 저 같았으면 아마도 죽여버리고 나도 죽겠지만
심성이 착하신 분이라 그러지도 못하고 가신 거 같네요.
참 마음이 아프고 화가 납니다.
그리고 말 많고 탈 많은 별점 제도를 없애고 재주문율을 올리는 게 어떨까 생각이 됩니다.
우리 회원 님들도 자영업 하시는 분들 어려운 시기에 힘내시고 용기를 갖으세요.
화이팅입니다. !!!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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