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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카툰] 자유대한의 품으로 왔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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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391241?type=editn&cds=news_edit
태 최고위원은 "가짜뉴스를 통한 태영호 죽이기"라며 반발하고 있지만
당내에서는 당원권 정지 이상의 중징계가 예상되고 있다.
여당은 꼬리를 자르고 용산의 공천개입이라는 몸통을 보호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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