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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취재진을 본 검사의 질주..검찰이 키운 '곡성의 비극' (2022.07.25/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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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곡성에 산사태가 났다. 그로 인해 사람이 죽고 마을이 힙쓸렸다. 


주민들의 이야기론 사고가 난 지역은 산사태가 날 자리가 아니다. 


그 근거로 수십년 수백년을 마을이 있었지만 그런 적이 없다 


주민들은 국도 확장 공사가 이번 참변을 불러 일으 켰으리라고 생각 한다. 


구간구간 발파 작업으로 약해진 지반이 홍수에 무너진 것이다. 


경찰은 수사 결과 시공가 측에 혐의를 두고 사건을 검찰로 송치 한다. 


그 검찰에서 엄한데 의뢰를 해서 1년 6개월 간의 허송 세월이 흘렀다. 


피해 유가족은 모종의 음모가 있는게 아닌가 의심 중. 

'

현장에 나와있던 검사와 수사관이 기자의 인터뷰 요청에 뺑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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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
    날으는 황웅
댓글 1

미우님의 댓글

받아처먹었네
처먹었으면 살처분, 안 처먹었는데도 저 따위면 직무유기로 살처분... 좀 해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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