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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가족이 살인마로 몰려도 가만히 있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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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억울해도 자식 잃은 부모 마음을 어떻게 헤아릴 수 있냐며 모든 조사 성실히 받음

 











물론 선 넘는 놈들은 칼 고소










기발새끼들이랑 유튜브 렉카 새끼들이 문제야 시발새끼들

이때 참 ㅈ 같던게.
몇 주 차이로 항구에서 아버지 일 돕다가 압사 당한 청년은 뉴스에
잘 나오지도 않던데 술 먹다 죽은 저 사건은 줜나게 나옴 ㅉㅉ



기레기, 인터넷 렉카들 한테는 실족사한 의대생이랑 산재로 죽은 평택항 20대 근로자 목숨 값이 다르니까





진짜 사건 조사 때부터 그알까지 일단 친구 범인으로 확정해 놓고 시위하고 살인마라 하던 사람들 다 고소먹었으면했는데 

이게 바로 정의 구현이지





누가 봐도 그냥 술 마시고 실족사 한 건데
뭔 음모론을 그냥
어휴 진짜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모지리들이 너무 양지로 나옴





이 사건 보면서 죽은 학생의 아버지야 눈 돌아가는 거 이해하지만

기레기들 자극적인 기사 써서 클릭 장사 하는거랑 방구석 코난들은 진짜 답도 없다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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