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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에게 자리를 양보해준 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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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서도 예의와 품격이  느껴지는 창민씨...



여기서 가장 존경스러운 건 안창민씨 부모님이다.


대체 어떻게 아들을 가르쳤길래...???  존경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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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
    날으는 황웅
댓글 2

미우님의 댓글

같은 경험 공유자...
서울서 대구라는 공통점까지... 임산부에 딸, 다른 점은 남편도 있었고
물론 군바리는 아니었음, 제대한지 한참 후...
저땐 바닥에 앉을 생각도 못했지만 앉을 자리도 없을만큼 만석인 명절 때라 그냥 서서 가다 대구에선 다른 노인분 앉힘. 부산 가던 길이라 ㅎ
ktx도 새마을도 아닌 무궁화 6시간 가까이 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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