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분류 이준석, 개혁신당 내부 물고 뜯는 개싸움 시작했다고? 노영희가 밝힌 개혁신당은 지금 작성자 정보 황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06.04 18:29 컨텐츠 정보 17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목록 본문 이준석 40대 윤석렬한동훈 술안마시는 윤석렬김문수 70대 윤석렬그니저나 명태균이 큰일났네..민주당이 이길줄모르고 왔다갔다 야비하게굴더니...개혁신당 파산, 준서기는 수사 부터 먼저 받아야....고추가 바로서야 나라가 선다ㅋㅋㅋ 0 추천 0 비추천 SNS 공유 신고 관련자료 서명 날으는 황웅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